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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훈훈한 이은결이 고아로 살수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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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사프로에선가 본 기억이 나는데, 대안학교를 운영하신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십대초반의 소녀가 미국에 조기유학을 갈 기회가 있었어요. 거기서 미국경찰에 한국에서 자신의 친부모님에게서 성적, 육체적 학대를 당했다고 신고를 했던거죠. 그런일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한국 부모님은 황당함과 동시에 미국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걱정을 했지만 미국정부에서 접촉을 막아 데려오거나 대화할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겨우 한국 방송기자가 소녀가 홈스테이하던 미국 중상류층 변호사집에 방문을 했는데 그집 부부는 아이를 이미 입양하여 자신의 딸로 키우고 있었고, 아이에게 인터뷰할 기회조차 주지 않을 뿐더러 아이도 만나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나온 한국인 부모님의 집을 보니 대안학교 아이들과 같이 숙식하며 출퇴근의 개념이 없이 그냥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마치 위에 포스팅해주신 이은결씨 집안처럼요.

그 소녀가 한국인 부부에게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진실은 알 수 없지만, 소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면 그 부모가 아이를 고아처럼 키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모든 아이들의 엄마 아빠일 수 있어도 [내아버지 내어머니]는 될 수 없었던거죠.

이은결씨가 흙 퍼먹고 죽고싶다고 어린 나이에 생각했을땐 그만큼의 스트레스를 온몸으로 견뎌내면서도 말도 못하고 끙끙앓고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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