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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10주년 작품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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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10주년 작품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중 트랜스포머 뉴 트릴로지 시리즈 2번째 이야기 영화이다. 지금까지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를 계속 연출한 마이클 베이가 이번에도 감독을 맡는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각본은 영화 블랙 호크 다운의 각본을 쓴 켄 놀런이 하기로 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스토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공개된 제작비는 2억 6천만 달러(한화 약 2,600억 원)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기록했다. 참고로 1편이 1억 5,100만 달러, 2편과 4편이 2억 1천만 달러, 3편이 1억 9,500만 달러다. 보통 영화가 거둔 수익은 반은 극장으로 넘어가고, 나머지 반은 제작사에게 넘어가기에 참고로 중국의 경우 대부분 수익이 극장으로 넘어가고, 제작사에게 조금만 주는 경우가 많기에 중국에서 올린 성적의 제작사의 이익은 대략 10% 정도 된다. 더 정확히는 해외영화의 경우 10%이다. 트랜스포머 4에선 중국과 합작이므로 제작사 수익 분배가 50%이상이었다. 이 영화가 최소한의 흑자를 기록할려면 전 세계적으로 5억 2천만 달러는 벌어야한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10주년 작품이기도 하다.
마이클 베이가 이 영화를 끝으로 더 이상 트랜스포머 실사영화를 연출하지 않는다고 한다.기사 사실 베이가 이전에도 이와같은 의견을 밝히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트랜스포머 3편과 4편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이전에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었다.
한국에선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영화가 나올 때마다 부제목을 오역하는 사례가 대다수였으나 이번 5편의 경우 부제목인 'The Last Knight'를 드디어 부제목에 오역을 끼얹지 않고 '최후의 기사'라고 제대로 번역했다. 사실상 트랜스포머 시리즈 속편들중 유일하게 제대로 번역하였다. 2편은 '폴른의 복수'를 패자의 역습으로 오역했으며 3편은 그냥 '다크 오브 더 문'을 그대로 빼고 넘버링만 썼고 4편은 '멸종의 시대'를 사라진 시대로 생뚱맞게 번역하였다. 다만 2편은 전작에서 패배한 디셉티콘들의 역습이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
윈스턴 처칠 전 총리가 태어나고 자란 영국 블레넘 궁이 독일 나치 본부로 등장한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휩싸여졌으며, 참전용사 등이 반발하고 있다. # 그러자 마이클 베이 감독이 "참전용사들에 결례를 범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영화 대본을 봤다면 영화 속에서 처칠이 위대한 영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처칠은 아마 웃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하였다.
촬영현장 영상에 나오는 개의 이름은 "프레야" 이며, 당시 생후 6개월 만에 길거리에 버려졌던 리버풀 인근에 위치한 프레즈필드 동물구조센터에 구조돼 새로운 견생의 기회를 얻었다. 뇌전증(간질)을 앓고 있는 프레야를 입양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것. 그러다가 페이스북에 위 사연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된다. 레이 콜린스 부부에게 입양되며 꿈에 그리던 집을 찾았았고, 프레아의 기사를 유심히 본 베이가 영화 출연을 성사시켰다.
트랜스포머 1편을 제외하면 에런 크러거가 각본가가 아닌 유일한 편이다. 트랜스포머 팬들은 이 점 때문에 희망을 갖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가 단독으로 각본을 쓴 작품이 트랜스포머 시리즈들중 가장 평가가 안좋은 3편과 4편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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